역시 내상없는 다낭 붐붐 마사지 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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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붐붐마싸 후기 올려봅니다~베트남 밤문화 사이트 보고 예약했으며 베트남 밤문화 저도 후기보고 잘 다녀 왔습니다.확실히 한국 실장님들이 쿨하고 안내도 깔끔하게 잘 받아서 좋게 놀다 왔습니다. 친구 4명하고 베트남 밤문화 여행 온거라 낮에는 관광일정으로 여러군데 많이 돌아다니고 구경도 많이하고 힐링도 많이 했네요. 다낭 은근히 볼것도 많고 먹거리도 많았어요. 낮에 너무 돌아다녀서 지친날도 많아 맛싸지는 하루밖에 못가봤는데 한번밖에 못가봐서 좀 아쉬운것도 있었어요. 다밤싸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제일 많은곳이 베트남 밤문화 VIP마사지 였어요 . 베트남 밤문화 홍보성 글인지 아니면 진짜 후긴지 아무도 모르는데, 우선은 한번 카톡 받아서 연락해봤어요. 베트남 밤문화 한국분이 카톡 해주셨고 친절하게 상세하게 말씀 해 주시더라구요. 바로 이동했어요 픽업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올라가서 엘레베이터 내리자마자 바로앞에 실장님이 게시더라구요. 인사나누고 바로 초이스 들어갔어요  20명정도? 나오더라구요  부끄러워서 눈 둘곳이 없었어요  다들 젊고 이쁘더라구요. 친구들하고 미리 초이스 순서 정해놔서 다들 이상형으로 초이스 하고 룸에들어갔어요 ㅋ마사지 기본적으로 받고 연애들어갔는데 베트남여자와 처음 해보는거라 긴장도 되고 얼굴 몸매 까지 이상형이라 너무 마음에 들고 행복하더라구요 애무도 잘받고 관계도 잘해서 너무 만족하고 돌아 왔습니다. 진짜 한번밖에 못간게 너무 아쉽네요. 글을 잘 쓸줄 몰라 이렇게 끝내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베트남 주요 도시, 최대의 밤문화 여행사 밤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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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붐붐마사지 후기 하노이 호치민을 다 다녀오면서 이제 떡칠힘도 없겠다 싶었는데 역시 밤되니까 또 생각나서 결국 다낭에서도 3번정도 즐겼네요… 다낭에서 즐겼던 베트남 밤문화 마사지들 후기 한번 남겨볼게요 ㅎㅎ 처음으로 방문 했던곳은 문라이트? 라는 마사지 인데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호텔 앞에서 별 생각 없이 담배 피는데 택시가 와서 붐붐마사 갈거냐고 묻더라구요 ㅋㅋ 생각도 없었는데 잠깐 기다리라하고 호텔에서 지갑 챙겨서 택시기사한테 안내 받은 업소에요~ 제가 베트남말 못하는줄 알고 친구놈이랑 전화하면서 싱글벙글 가는데 통화 내용이 오늘 문라이트로 손님 데리고가서 기분이 좋다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ㅋㅋ 중간에 택시기사가 떼먹는거 알면서도 그냥 기분좋게 속아줬어요 . 마사지 올라가서 베트남어로 가격 물어보고 하는데 여기는 입구에서 다 계산 하고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추가금액은 없냐 세세히 물어보면서 160만동 결제 하고 방 들어가서 아가씨 기다리는데 하이퐁 시골에서도 보기 힘든 진짜 무슨 아주머니가 들어오길래 나가서 체인지 해달라고 한번 더 아줌마 넣으면 환불 할거라고 하니까 20대 후반 아가씨 들어오길래 여긴 원래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진행 하는데 좀 조물딱 거려주다가 팁달라고해서 기분 확상해서 서비스도 안받고 나왔네요 ;; 새벽에 진짜 급하신분들 아니면 안가는게 날 것 같아요. 여기는 문라이트 호텔에서 내상입고 원래 문라이트가 그런곳인가 구글에서 후기 구경하다가 우연히 찾은 한인 업소에요 VIP마사지? 거기인데 이름첢 VIP 호텔일줄 알았는데 페트로 호텔 이란 곳에 있더라구요 ㅋㅋ 후기에 카카오톡 연락처가 있길래 거기로 카카오톡 드리니까 한국말을해서 아 한국말 할 줄 아는 베트남 친구인가보다 했는데 막상 방문하니까 한국인 실장님 계시더라구요 다른 지역에서도 떡 마사지 차리기가 워낙 힘들어서 한국인 매니저 있는 곳이 적은데 여기서 보니까 굉장히 신기했어요 실장님한테 설명 듣는데 아가씨 1명이랑 하는 시스템 2명이랑 하는

베트남 밤문화는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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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형님들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이어 베트남 밤문화 다낭 황제투어 2부를 계속 이어갈까 합니다. 그렇게 베트남 밤문화 첫 날은 황제이발소와 가라오케를 다녀왔고 다음날 아침이 밝자마자 저희는 인근 카페에가서 그 유명한 베트남 밀크커피를 맛 보았습니다. 크지 않은 잔에 담겨나온 진한 색의 베트남 커피와 따로 서빙된 물 한잔. 물을 굳이 서빙을 하는 이유가 있을까? 생각을 하며 커피를 한잔 넘기는 순간, 우와 뒷골을 딱 땡기게 만드는 진한 단맛이 좌뇌엽을 강타 하였지만 이내 입안을 가득 매우는 풍요로운 향기에 매료되었습니다. 홀짝 홀짝 물 한모금씩 커피 한모금씩 마시다보니 어느세 시간이 훌쩍 지나 다음 코스로 떠날 준비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베트남 밤문화의 꽃 X마사지.,.. 숙소로 픽업 나오신 실장님을 따라 차량이동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모 호텔 3층으로 올라가니 카운터에 한국인 실장님이 앉아계시고 초이스 룸으로 이동. 이내 우르르 몰려 들어오는 우리 이쁜이들...역시 베트남 밤문화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2:1 당연 가능하기에 2명 선택하고 방으로 이동. 그 뒤는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정도로 황홀경에 빠져 정신을 차리기 힘들었습니다. 몽둥이를 휘감는 윗입 아랫입 스킬이 가히 장인의 경지에 이르렀다고나 할까요. 이렇게 베트남 밤문화 2일째도 저물고 있었습니다.

아 다낭 처자들 피부가 진짜 모찌떡 같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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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밤문화 다낭 황제투어 다녀온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지만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게 됩니다 ^^ 반가웠던 실장님들 따로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스러운 마음 뿐이지만 이렇게 진심어린 후기를 남기게 되어 이 글에 마음이 전해졌으면 하네요, 사실 베트남 밤문화, 동남아 황제투어 하면 뭔가 굉장히 거창하고 예산이 많이 들어간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비행기 티켓팅 제외하고는 사실 제가 제주도 다녀올때보다 저렴하게 다낭 베트남 밤문화 투어 다녀온거 같네요. 일단 다낭은 도시 자체가 굉장히 깨끗하게 잘 정리되어 있고 한국 식당을 비롯해 한글이 거리마다 보여 뭔가 일산,분당에 와 있나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하.아무튼 다낭공항 도착하니 미리 픽업 나와 계시고 호텔까지 10분만에 이동을 했습니다. 첫 째날은 베트남 밤문화 밤싸에서 직접 운영하시는 붐붐마싸 방문 했는데 와와 이건 뭐 이 가격에 이정도 와꾸녀들이랑 2:1 까지 가능하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베트남 처자들 진짜 세련되고 서비스 끝내주더라구요, 그리고 첫날은 그렇게 가볍게 맥주한잔 하고 다음날 낮에 황제 이발소를 처음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건전 마사지 샵이고 여기 매니저들 그루밍이나 마사지 기술이 정말 탁월합니다. 두달가까이 연수 기간이 있다는게 과장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둘째날 밤부터 베트남 밤문화 본격적인 시작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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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남아 여행의 성수기가 찾아 왔습니다. 요즘 거의 뭐 대부분 베트남 다낭으로 가신다고 생각하면 되겠는데요, 가족여행 또는 일반관광 그리고 베트남 밤문화 투어 골프투어 까지 다낭은 모든것에 흡족한 제대로 된 휴양지라고 볼 수 있겠죠. 저희 베트남 밤문화 밤싸는 24시간 온라인 견적문의 또는 상담 을 받고 있으며, 굳이 예약을 하지 않으셔도 베트남 밤문화에 대해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홈페이지 통해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 해 드리겠습니다. 한국 여자들에 비해 순박하고 몸매도 좋은 베트남 밤문화 아가씨들과 뜨겁게 2박3일 보내고 나면 실추된 가장의 명예는 물론이고 한국 남자의 매운맛을 머나먼 타국에서 보여준다는 게 정말 멋진일이겠죠? 베트남 밤문화 밤싸와 함께 한국 사나이들이 어떤 남자들인지 한번 보여주자고요!!

정말 그녀가 토라지게 냅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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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짜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베트남 밤문화 밤싸와 함께 많은 분들이 견적문의를 주고 계신데요, 이제 곧 동남아 여행이 성수기에 접어듭니다. 서양이나 동아시아의 절기가 겨울로 접어들면 베트남 밤문화는 성수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가족여행을 오시기도 하지만 주로 골프투어 또는 베트남 밤문화 황제투어를 목적으로 다낭,호치민,하노이로 많이 여행 오시는데요. 저희 밤싸는 리뉴얼된 홈페이지와 함께 언제든지 회원님들을 향한 눈과 귀를 열어 두겠습니다. 베트남 밤문화 밤싸와 함께 하신다면 가라오케,클럽,KTV,마사지,풀빌라,호텔 모든것이 한방에 해결됩니다. 투명하고 정직한 견적과 함께 여행의 출발부터 베트남 밤문화의 끝까지 사장님들을 책임지고 모시는 밤싸와 함께 겨울 동남아 환상여행을 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베트남 밤문화 조각모음 해봐요 ~~(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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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밤문화 추천 글을 남겨볼가 합니다. 우리에게 굉장히 친숙한 나라 베트남. 근현대사에 굉장히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고 경제적으로 일찍이 교류가 이루어지는 나라이기에 동남아시아에서 우리와 가장 가까운 나라 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조금 다른 의미로 가까운 베트남 인데요. 역시 밤문화 하면 베트남 밤문화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유흥의 다양함과 끝내주는 아가씨들이 항상 넘치도록 대기를 하고 있기에 유흥 좋아하시는 분들께 베트남 밤문화는 그야말로 지상 낙원이 아닐까 싶네요, 베트남 밤문화 전문 사이트 밤싸에 보시면 일일 방문자 1500명에 육박하고 매일마다 여행동행자를 찾는 글이 올라오고 견적문의도 끊이질 않습니다. 저는 가라오케,KTV,붐붐마사지(2차마사지)를 가봤는데 전부다 베트남 밤문화 후기에서 본 것처럼 초이스 20명은 기본이고 그 중에 5명 정도는 상위5% 의 외모를 본 것 같습니다. 어떠세요, 베트남 밤문화 정말 끌리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