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낭 처자들 피부가 진짜 모찌떡 같네요 하하..
베트남 밤문화 다낭 황제투어 다녀온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지만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게 됩니다 ^^ 반가웠던 실장님들 따로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스러운 마음 뿐이지만 이렇게 진심어린
후기를 남기게 되어 이 글에 마음이 전해졌으면 하네요, 사실 베트남
밤문화, 동남아 황제투어 하면 뭔가 굉장히 거창하고 예산이 많이
들어간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비행기 티켓팅 제외하고는 사실
제가 제주도 다녀올때보다 저렴하게 다낭 베트남 밤문화 투어 다녀온거
같네요. 일단 다낭은 도시 자체가 굉장히 깨끗하게 잘 정리되어 있고
한국 식당을 비롯해 한글이 거리마다 보여 뭔가 일산,분당에 와 있나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하.아무튼 다낭공항 도착하니 미리 픽업 나와
계시고 호텔까지 10분만에 이동을 했습니다. 첫 째날은 베트남 밤문화
밤싸에서 직접 운영하시는 붐붐마싸 방문 했는데 와와 이건 뭐 이 가격에
이정도 와꾸녀들이랑 2:1 까지 가능하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베트남 처자들 진짜 세련되고 서비스 끝내주더라구요, 그리고 첫날은
그렇게 가볍게 맥주한잔 하고 다음날 낮에 황제 이발소를 처음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건전 마사지 샵이고 여기 매니저들 그루밍이나 마사지 기술이
정말 탁월합니다. 두달가까이 연수 기간이 있다는게 과장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둘째날 밤부터 베트남 밤문화 본격적인 시작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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