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아가씨가 진짜 ㄹㅇ 쩌는 이유

ㅎㅇㅎㅇ 이번에 회사 동기들끼리 시간이 나서 베트남 밤문화 한번 놀러가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장소를 찾던중 일전에 회사 팀장님 자녀가 껀터 갔다가
이쁜 애들이 많았다 라는 이야기가 생각나서 베트남 밤문화 껀터쪽으로 여행을 가게 되면서 갔던 붐붐 마사지 후기 한번 남겨볼게요 ㅋㅋ
그렇게 남은 일자만 기다리다가 호치민을 통해 잠깐 1박 하고 껀터에 도착 했어요 호치민 쪽에서는 푸미흥 ? 이라는 한인 타운 지역에서 붐붐 마사지를
한번 가봤는데 호치민에 있는 일하는 친구들 고향을 물어보니 껀터 ? 라는 지역에서 넘어온 친구들이 많았음 ㅋㅋ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껀터라는 지역이였기
떄문에 호치민에서 베트남 밤문화 붐붐 마사지를 이용하는 그 순간에도 나 포함 동기들 모두가 고향을 물어봤다고 ㅋㅋㅋㅋ 총 3명한테 물어봤는데 3명중 2명이 껀터라는
지역에서 넘어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 소식에 또 설레 베트남 밤문화 호치민에서 설레는 하루를 보내고 껀터에 도착 ㅋ
껀터에 도착하자마자 체크인 하고 숙소에서 이것 저것 검색 해보면서 찾아보는데 껀터라는 지역이 시골이고 시골에서 도시로 많이 이동 하기 때문에 많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실망하면서 호텔 앞에 있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 가서 밥먹으면서 얘기 하는데 마침 사장님이 남자분이시라 실례를 무릅쓰고
여쭤 봤어요 ..다행이도 여기 오래 사신분이라 그런지 베트남 밤문화 잘 알고계씨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한 2곳정도 추천 받았는데 위치도 모르고 영어도 안되는 저희가 찾아가기가 힘들
거라고 사장님이 택시 불러서 위치를 택시기사한테 말씀 해주시더라구요 ㅋㅋ 밥 맛있게 먹고 감사하다는 인사도 드리고 사장님이 불러주신 택시에 탒승...
택시타고 한 15만동 ? 정도 나왔어요 가는데 10분 조금 넘게 걸려서 도착 하니까 주택가에 마사지라고 써있는 건물 하나만 있더라구요 ㅋㅋ
호치민 정도 가격 생각하고 들어가서 계산하는데 25만동? 정도 입구에서 지불 하길래 왜 이렇게 싸다 싶었는데 알고보니까 여기는 입구에서 티켓 계산 한 후에
들어가서 마사지사랑 쇼부를 보는 식이더라구요 ㅋㅋ베트남 밤문화 마사지좀 받다가 마사지사가 붐붐? 외치면서 할꺼냐고 묻길래 호치민이랑 비슷한 가격 인줄알고 비슷하게 줬더니 엄청나게
좋아하더라구요 많이 준 건지도 모르고 끝났는데 고맙다고 인사하는데 시골 애라그런지 너무 귀여워서 조금 더 챙겨주고 나왔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