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 Lee

베트남 밤문화 여행 다녀와서 마사지 두 곳 짤막한 후기 남깁니다. 1.무엉탄 럭셔리 마사지 베트남 밤문화 둘째날 갔던 곳인데 시설은 제일 좋더라 위치는 미케비치쪽이고 5성급이였어 시설 줜나 좋은게 베트남 밤문화 깜찍이들 들어오겠지 하고 설레고 있는데 여기도 시스템은 문라이트랑 마찬가지더라 체인지식이고 누구들어올지도 모르지 베트남 밤문화 첫빠다 들어왔어 나인 젊어보이는데 압툭튀가 너무심한거야 바로 아웃시키고 두번째 베트남 밤문화 꽁가이 들어와서 보니깐 얼굴은 별론데 가슴하난 끝내주더라 걔랑 그냥 했어 시설은 좋은데 결국엔 체인지식이라 불편하고 서비스랑 마인드도 평범 하더라고 2.vip마사지 일단 베트남 밤문화 다른곳과는 다르게 한국실장님 계셨고 로컬은 아니고 따로 상담받고 예약식으로 운영하고 픽업도 되더라고 상담도 친절하고 제일 마음에 드는건  베트남 밤문화 초이스 라는건데 아가씨도 15~20명 있더라 줜나 쏠깃하고 꼴릿하지  바로 예약잡고 진행했어  위치도 다낭 시내에 있더라  시설은좀 무서운데 한국분이 친절해서 좋았어  초이스 보는데 우르르 나오더라고  가라오켄줄 쭉 둘러보는데 문라이트나 무엉탄처럼 별로인애들은 없고 몸매적으로보나 얼굴로보나 다들 이쁘고 깰꼼한거야 너무 마음에들어서 바로 초이스하고 들어갔어  서비스는 애무도 열심히 하고 소리도 잘내고 위에서 열심히 흔들어 주더라  제일 마음에 들었다

저는 한국에서는 그냥 보잘것 없는 회사 다니는 삼촌 입니다. 저번에 회사에서 워크샵 휴양지를 다낭으로 정했을때 괜히 기분이 들뜨더군요, 그동안 베트남 밤문화 사이트에서 후기만 봐오다가 그렇게 좋다는 베트남 아가씨들 볼 생각에 시간이 어찌나 느리게 가던지..아무튼 일정에 맞춰 베트남 밤문화 실장님들과 일정 조율하고 회사 일정 후 7시 픽업을 기다렸습니다..베트남 밤문화 실장님이 직접 모시러 오셔서 너무 좋았고 가라오케 들어가서 술상 깔고 초이스를 하는데 50명 정도 들어온 것 같았습니다. 후기에서 본 거와 같이 베트남 밤문화 아가씨들 절대 한국에 꿀리지 않습니다. 저는 외모 보다는 마인드가 중요해서 실장님께 추천 부탁드렸고 첫눈에 반할 뻔 한 아가씨가 제 옆에 앉았습니다. 가라오케 에서는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몰랐고 호텔에서 붐붐 정말 열심히 애인과 하듯이 했습니다. 아침에 한 번 더하고 팁으로 30불 줬는데 그렇게 좋아할수가 없더라구요, 대리고 살 생각까지 했습니다.. 지금 이 글을 한국에서 쓰고 있지만 그 꿈같았던 베트남 밤문화 여행이 조만간 다시 오길 기대 합니다.

출장차 다녀온 하노이에서 갑자기 생각나는 바람에 베트남 밤문화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ㅋ 일정이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하룻밤 여유가 생겼는데 가라오케,마사지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ㅋ 베트남 밤문화 검색하니 밤싸라는 사이트 나와서 연락처로 문의 드렸더니 한 명이라도 괜찮다며 예약 다 도와주시고 픽업 차량도 보내주셔서 호텔->업소로 편하게 이동 했습니다 ㅋ 생각보다 아가씨들 수질도 좋았고 서비스도 만족스럽고 다른 후기들보다 가격 저렴하게 바가지없이 베트남 밤문화 초보가 혼자 제대로 즐겼다고 할 수 있겠네요 ㅎ 밤싸 실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베트남 밤문화 사이트에 제 후기 더 있으니 여러분들 한번씩 보려 와주세요 ~!

얼마전에 다낭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여유시간이 조금 많이 남아(2틀정도;;) 낮에는 쉬고 밤에 뭐 할까 생각하다가 베트남 밤문화 검색 해보니 밤싸라는 사이트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 쪽 실장님 바로 연락 드려서 혼자서 뭘 하면 좋을지 여쭤봤습니다.베트남 밤문화 몇 번 경험해보기는 했는데 한인 가라오케 접대 하는정도 였어요. 제가 술을 싫어해서 마사지나 에스코트 여쭤봤는데 마사지 먼저 받으시고 아가씨들 프로필 사진 보내드릴테니 고르면 베트남 밤문화 아가씨도 보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5분만에 그렇게 견적 내주시고 차량 픽업도 해주셔서 마사지 잘 받고(붐붐 마사지였는데 2차는 생략했습니다) 프로필 사진에서 청순해 보이는 베트남 꽁까이 하나 골라서 2틀동안 잘 놀다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베트남 가실 일 있으시면 베트남 밤문화 검색 해 보시면 밤싸라는 사이트 나올겁니다. 그 쪽 실장님이 굉장히 잘 해주시니까 도움 받으시면 후회는 없으실 거에요 ^^

우선 이번 여행은 혼자 베트남 탐방을 조금 하고싶어서 베트남 일정 14박 15일로 잡고 첫날 호텔예약을 안하고 일부로 호치민 가라오케 부터 갔네요 여행을 즉흥적으로 하는 편이라서 따로 계획을 안세우고 .. 가는편이라서 이게 좋은부분도 있는데 분명 나쁜부분도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던중 리얼 가라오케 김부장님을 알게되어 미리 예약을하고 공항에서 호치민 1군에 있는 리얼 가라오케를 다녀왔네요 호치민 방문은 이번이 총 7번재라 간단한 베트남어 정도는 가능해서 캐리어를 들고 그상태로 리얼 가라오케로 갔어요 가자마자 김부장님이 맞아주셨고 좋은 처자 모셔다가 2차까지 화이팅 넘치게 달리고 왔습니다 2일뒤 재방문 하기로하고 나왔고 2차 역시 대만족한부분 노래방에서는 아가씨 두명과 함께 놀았어요 최고의 밤이 되었네요 베트남 밤문화 밤싸 실장님 감사드립니다 ㅎㅎ 홈페이지 가시면 견적이나 문의 넣을 수 있으니 꼭 문의 드려보세요! 다들 즐거운 베트남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얼마전에 생각없이 베트남 배낭여행 갔다가 진짜 잊지못할 인생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솔직히 남자 혼자 가는거라 베트남 밤문화 뭐 그런생각을 안하고 간 건 아닌데 아무래도 호텔에 혼자 있다 보니까 베트남 밤문화를 검색하게 되더라구요 ㅎ 그래서 실장님께서 바로 답변 주셨고 마침 제가 다낭에 있었는데 다낭이 주거래 지역이라고 좋아하시더라구요 ㅎ마침 베트남 밤문화 사이트 실장님도 다낭에 머물고 계시고 비수기 시즌이라 저 직접 찾아 오셔서 여기저기 대려가 주셨습니다 ㅎㅎ 총 2틀 도움 받았는데 마사지 부터 에스코트 아가씨 접견까지 진짜 꿈같은 베트남 여행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사실 여러분들께 (남자분들만 ~!!) 추천 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베트남 밤문화 사이트 가시면 실장님 연락처 있으신데 어려워 마시고 연락 해 보세요 ㅎㅎ 진짜 형님같은 분이고 베트남 밤문화 진짜 개 쩝니다 ㅎㅎ내상제로 보장합니다 .

베트남 다낭 붐붐마사지 후기 하노이 호치민을 다 다녀오면서 이제 떡칠힘도 없겠다 싶었는데 역시 밤되니까 또 생각나서 결국 다낭에서도 3번정도 즐겼네요... 다낭에서 즐겼던 마사지들 후기 한번 남겨볼게요 ㅎㅎ 처음으로 방문 했던곳은 문라이트? 라는 마사지 인데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호텔 앞에서 별 생각 없이 담배 피는데 택시가 와서 붐붐마사 갈거냐고 묻더라구요 ㅋㅋ 생각도 없었는데 잠깐 기다리라하고 호텔에서 지갑 챙겨서 택시기사한테 안내 받은 업소에요~ 제가 베트남말 못하는줄 알고 친구놈이랑 전화하면서 싱글벙글 가는데 통화 내용이 오늘 문라이트로 손님 데리고가서 기분이 좋다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ㅋㅋ 중간에 택시기사가 떼먹는거 알면서도 그냥 기분좋게 속아줬어요 . 마사지 올라가서 베트남어로 가격 물어보고 하는데 여기는 입구에서 다 계산 하고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추가금액은 없냐 세세히 물어보면서 160만동 결제 하고 방 들어가서 아가씨 기다리는데 하이퐁 시골에서도 보기 힘든 진짜 무슨 아주머니가 들어오길래 나가서 체인지 해달라고 한번 더 아줌마 넣으면 환불 할거라고 하니까 20대 후반 아가씨 들어오길래 여긴 원래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진행 하는데 좀 조물딱 거려주다가 팁달라고해서 기분 확상해서 서비스도 안받고 나왔네요 ;; 새벽에 진짜 급하신분들 아니면 안가는게 날 것 같아요. 여기는 문라이트 호텔에서 내상입고 원래 문라이트가 그런곳인가 구글에서 후기 구경하다가 우연히 찾은 한인 업소에요 VIP마사지? 거기인데 이름첢 VIP 호텔일줄 알았는데 페트로 호텔 이란 곳에 있더라구요 ㅋㅋ 후기에 카카오톡 연락처가 있길래 거기로 카카오톡 드리니까 한국말을해서 아 한국말 할 줄 아는 베트남 친구인가보다 했는데 막상 방문하니까 한국인 실장님 계시더라구요 다른 지역에서도 떡 마사지 차리기가 워낙 힘들어서 한국인 매니저 있는 곳이 적은데 여기서 보니까 굉장히 신기했어요 실장님한테 설명 듣는데 아가씨 1명이랑 하는 시스템 2명이랑 하는 시스템 있다

저에게 선라이즈 아파트 예약을 부탁하신 분들과, 짬찐 이라는 베트남 언니들이 시중(?)들어주는 식당에 갔습니다.. 제가 비록 호치민에 살고 있지만,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 이였기에, 지인한테 예약을 부탁하고 출발.... 선라이즈 아파트에서 20분 정도 거리네요.. 점심시간이 끝난 시간이라 그런지 저희가 갔을때 손님은 그다지 많지 않고, 꼬맹이들이 많습니다.. 저도 처음 같이 간 두분도 처음이라 어리버리 했지만 아닌척하고, 마담 불러서 예약한 방으로 들어갑니다.. 음식 주문은 새우 500g (250g은 스팀, 250g은 비비큐), 러우(저우)뭉, 해산물 면 볶음, 해산물 볶음맙, 또 하나는 사진보여주고 주문한거라 음식 이름은 모르겠네요.. 흠,, 메뉴를 시키고 얘기하고 있는데, 꼬맹이 하나가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우리는 셋인데 왜 한명만 들어와서 준비를 하지? 라는 생각을 하고, 혹시나 해서, 한명 더 데리고 오라고 했더니, 꼬맹이 한명  더 오네요.... 그렇습니다.. 이곳은 기본 한명이 들어오고, 꼬맹이를 더 오라고 해야  들어오는 오는 시스템이였던거죠.. 주문한 음식이 차례대로 나오고, 시중 들어주는 아이들이 음식 분배해주고, 새우 껍질 까서 챙겨주고... 편하네요 ㅎㅎ 보통 술 마시자고 하면, 안마시는 애들도 많던데, 오늘 저희 방에 있던 아이들은 술을 주는데로 마십니다... 그렇게 베트남 밤문화 아이들이랑 농담 따먹기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얼큰한게 드시고 싶다고 해서, 마지막으로 소주와 함께, 조개탕을 시켰는데, 이건 비싸기만 하고 주문 실패였습니다... 음식 6가지 + 맥주 많이 + 소주 한병해서 먹었는데 가격은 2,600,000정도 나왔네요..(새우하고, 마지막에 시킨 조개탕이 비쌌습니다) 꼬맹이들 팁은 30만동씩 주었고, 마담팁은 50만동 주었습니다.. (보통 해산물 식당가서 종업원이 새우껍질을 발라주거나, 게 껍질을 발라줘도 팁으로 10만동 정도 줍니다) 꼬맹이들은 음식 시중들어주고, 같이 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