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밤문화의 모든 것 : 밤싸

저는 한국에서는 그냥 보잘것 없는 회사 다니는 삼촌 입니다.
저번에 회사에서 워크샵 휴양지를 다낭으로 정했을때 괜히 기분이 들뜨더군요, 그동안
베트남 밤문화 사이트에서 후기만 봐오다가 그렇게 좋다는 베트남 아가씨들
볼 생각에 시간이 어찌나 느리게 가던지..아무튼 일정에 맞춰 베트남 밤문화 실장님들과
일정 조율하고 회사 일정 후 7시 픽업을 기다렸습니다..베트남 밤문화 실장님이 직접 모시러
오셔서 너무 좋았고 가라오케 들어가서 술상 깔고 초이스를 하는데 50명 정도 들어온 것
같았습니다. 후기에서 본 거와 같이 베트남 밤문화 아가씨들 절대 한국에 꿀리지 않습니다.
저는 외모 보다는 마인드가 중요해서 실장님께 추천 부탁드렸고 첫눈에 반할 뻔 한
아가씨가 제 옆에 앉았습니다. 가라오케 에서는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몰랐고
호텔에서 붐붐 정말 열심히 애인과 하듯이 했습니다. 아침에 한 번 더하고 팁으로 30불
줬는데 그렇게 좋아할수가 없더라구요, 대리고 살 생각까지 했습니다.. 지금 이 글을
한국에서 쓰고 있지만 그 꿈같았던 베트남 밤문화 여행이 조만간 다시 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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